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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요우아 그룹-한미래식품 ‘요우아 김’ 생산...‘요아 페이 시스템’ 활용




중국 요우아(YouA Group) 그룹이 국내 조미김 생산 수출 전문 업체인 한미래식품과 손잡고 해외 수출용 ‘요우아 김’을 생산한다. 요우아 그룹은 세계 최초로 중국 및 베트남 김 무역거래에서 결재 수단으로 ‘요아 페이 시스템'을 활용해 해외 수출 길을 연다.

30일 요우아그룹에 따르면 중국으로 수출하게 될 요우아 김은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3단 도시락 김과 미니 김이다. 출시 기념으로 당일 사람들에게 선착순으로 요우아 김을 선물할 계획이다.

한미래식품과 요우아 그룹은 요우아GF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커넥티드 플래폼을 활용해 요우아 김을 중국의 유재석이라 불리우는 허지옹의 지옹빠바 소해산물 가맹점에 납품을 시작한다.

중국과 베트남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네트워크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시식을 진행 할 예정이다.

요아코인은 F.I.N.E. 전략(Franchize, IT, New business & finance, Eucation & Entertainment)과 빠른 트렌젝션 속도를 보유한 YOA 블록체인 기술 개발 완료로 ICO(암호화폐 공개) 준비를 완비함과 동시에 요아 페이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특히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한 코인으로 무역거래 및 OEM생산이 진행되는 중요한 사례가 될 전망이다.

나아가 요아 코인은 블록체인과 실물경제의 융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요우아 그룹 계열사인 SRI K(SRIKON AIRLINES) 항공뿐만 아니라 많은 항공사에서도 거래가 가능하게 하는 등 디지털 자산 활용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 할 것으로 보인다. 현

요우아 관계자는 “요우아 김이 중국으로 수출됨과 동시에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한 코인으로 무역거래 및 OEM생산이 진행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요우아 그룹과 함께 중국에 ‘조미김’을 생산하는 한미래식품은 최첨단의 자동생산라인을 갖춘 생산 수출 전문 업체다. 한미래식품은 중국 및 베트남으로 김을 수출해 연간 5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대형마트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매출액과 인지도가 상승해 중국 전역에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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